탕후루의 시대가 지났다.. 드디어!!!!!!😌😌
탕후루 노래만 남은 현재... ^_~!!
애초에 관심갖지 않았고, 내돈주고 탕후루 사먹어본적 없는 탕후루...
한 때 귤 탕후루가 그렇게~ 맛있다며 돈 4천원을 주고 사먹는단 소릴 듣고서
탕후루 먹고싶다고 식단관리를 하지않던 예랑이에게
그럴거면 집에서 만들어 먹으라는 특단을 내렸다 ㅎㅎㅎ
귤 1박스에 만원인데 귤 3개 설탕 묻힌걸 4천원에... 진짜 기가 차서;;
약불에 설탕인지 올리고당인지 뭘 하고서
귤을 살살 돌려 만든 결과...
설탕들이 할말이 많아보임 ㅋㅋㅋㅋㅋㅋ
처참.... 😭😭
너무 달구...
이에 붙고 난리가 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탕 안떨어져서
종이호일 위에서 설탕 떼먹는 ㅋㅋㅋ
하.. 아무리 비싸다 생각들어도(원가당) 탕후루는 사먹읍시다 ㅜㅜ
아니 그냥 알룰로스에 묻혀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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