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향수 리뷰

(2)
러쉬 탕진잼🫶그래스샤워젤, 토푸, 바이올렛크림 러쉬는 아무래도 그램당 사악한 가격에 자주 구매하진 않는다. 왠지 정말 아 이건사야해..!!! 휠이 오는 제품들만 한 번씩 써봤다. 써본거 : 코코넛 알갱이 들어간 라임 바디로션(완전 좋았다..💚 너무 좋지만 가격때문에 한번 써보면 족해.. 또 사진 않음. 그냥 코스트코에서 파는 세타필이 최고!ㅋㅋㅋㅋㅋㅋ) 내가 아직도 안팔고 쓰는 유일한 러쉬템은 그라스향수. 자기전에 뿌리면 극강의 편안함이 느껴진다..😌😌 말나온김에 뿌리고 자야해❤️ 써본 러쉬 향수: 단종향수 바이올렛 커브사이드(비뿌로 완젼 죠타😍 허나 100ml 다 못써서 중고로 판매함), 단종향수 아멜리아매(좋댜..어딘가 꾸덕한 꿀향과 상큼달달한 과일꽃향. 이것도 살짝 질려서 판매함), 다른건 다 맡아봤는데 취향이 없었음ㅎ 암튼 남자친구 러쉬 쉐이..
퍼퓸드말리 블루보틀 EDP 3종 시향기 ft. 남자친구 선물이라면 고민하지 말고 봐야하는 프랑스 하이엔드 남성향수 퍼퓸드 말리는 루이15세 통치 시절 가장 크게 문화가 부흥했던 18세기의 프랑스 왕실 역사의 화려함을 재현하는 프랑스 하이엔드 니치퍼퓸 브랜드입니다. 퍼퓸드 말리 콜렉션들의 명칭은 모두 프랑스 왕실의 명마(horses)들의 이름을 빌렸습니다. 루이 15세가 지명한 말리라는 말의 동상은 여전히 프랑스 왕실 입구를 지키며 프랑스 왕실 역사의 웅장함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말에 대한 애정과 18세기의 화려함이 바로 퍼퓸드말리 향수 콜렉션을 창조하는 영감의 근원으로써, 남성용 향수엔 기마상 심볼이 양각되어 퍼퓸드 말리만의 멋스러운 개성을 볼 수 있습니다. 향수 보틀 뿐만 아니라, 당시 화려하고 기품있던 시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모든 향들이 각각의 개성을 담았습니다. 또한, 귀한 향료들을 정교하고 대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