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핵 수술 3일차 (퇴원일) 엉아 네 번 성공v_v 퇴원일. 새벽 6시쯤 간호사언니가 혈압체크 및 무통주사액 체크하러 왔을때 무통주사는 생을 다하여 빼고, 다른 무통주사 집에 꽂고 갈수있다고 했다. 무통주사는 3일치 일회용인가보다. 결론부터 말하면, 퇴원 즘 다른 간호사언니가 나같은(나 M사쥬 인데요ㅠㅠ) 마른 여성은 무통주사로 인해 어지러움, 속울렁임 등 생긴다고 하여, 비추한다고 하셔서 무통주사를 꽂고 오진 않았다.. 이 간호사 언니를 만나기전까지 조식먹자마자 무통주사를 집으로 꽂고 가기위해!!! 머리감고, 병원 화장실에 있는 클린올 버블핸드솝으로 팔 쭈욱 천장으로 뻗어서 씻음ㅋㅋㅋ 7시에 조식먹구 8시쯤? 양치하려고 할때 이은정 교수님이 한 번 더 체크해주시고 가셨다. "깨~애끗하네^^ 퇴원해도 되겠어요!" 글썽.. 🥲 감사합니다 (엉아는 폭풍오열).. 이전 1 다음